피에이치지, 국산 자동차 호스와 방진 부품의 숨은 이름

차 엔진룸을 열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냉각수 호스가 새는 바람에 정비소를 다녀오면서, 호스에 인쇄된 조그만 글씨를 보고초めて 눈치챈 사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피에이치지라는 이름이었죠. 사실 자동차를 20년 넘게 몰면서 호스며 클러치며 고무 부품을 따로 따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정비소에서 “호스 갈아야 합니다” 하면 “네, 교체해주세요” 했을 뿐이네요. 근데 조금 알아보니 이 회사, 저희 같은 … 더 읽기